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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중

어둠, 끝, 윤슬, 기록

멸종위기동물의 멈춰버린 시간과 화재의 그을림이 남긴 상처를 숨기지 않고 캔버스 위에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삶의 가장 어두운 끝자락에서도 결코 꺼지지 않는 윤슬(빛)을 통해 가혹한 시련 속에서 다시 피어나는 생명력과 위로를 전합니다. 2026.8.2.(일)~2026.10.3.(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