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매년 5월에서 6월 사이에 전시를 열었는데 푸른 자연이 그 기운을 가장 활발히 드러내는 바로 그 시기에 자신이 자연으로부터 받은 치유에 관한 이야기를 관객에게 들려 주곤 하였다. 그래서 더욱 큰 공감을 이끌어냈던 작가가 다섯번째 개인전을 통해 이야기하는 것은 ‘변화’와 ‘회귀’에 관한 것이다. 2025.6.13(금)~2025.6.16(월) 갤러리 알지비큐브.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7명의 신진 작가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감정을 표현하며, 예술을 통해 내면 세계를 탐구하는 실험적인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이 전시는 작가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며,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자 합니다. 2024.12.12(목)~2024.12.18(수) 갤러리 알지비큐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