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소식

‘안녕 : 어제 쓰고 오늘 보낸’ 전시는 현대인들이 짧은 모바일 메신저만으로는 미처 전하지 못했던 깊은 감정들을 되돌아보게 하고자 합니다. 2022.08.26(금)~2022.08.28(일)까지 9호선 선유도역 인근 어반플루토 갤러리에서 관람.

‘올랑올랑’ 노년에 처음 배운 글씨로 문학과 예술을 통하여 그들의 삶의 한순간을 표현하고자 한다. 2022.08.19(금)~2022.08.21(일)까지 9호선 선유도역 인근 어반플루토 갤러리에서 관람.

‘틀을 넘어 렌즈너머로’ 잘 몰랐거나 오해하고 있었던, 내 생각의 기존 ‘틀을 넘어’ 새롭게 인식하게 된 것들을 카메라 ‘렌즈 너머로’ 들여다보게 되었다는 의미의 전시회. 2022.07.08(금) ~ 2022.07.10(일) 까지 9호선 선유도역 인근 어반플루토 갤러리에서 관람.

‘INSERT COIN’ 환상과 모험의 세계 속 ‘플레이어(Player)’가 되어 90-00년대 오락실 문화와 풍경을 각자의 개성으로 표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022.06.22(수) ~ 2022.06.26(일) 까지 9호선 선유도역 인근 어반플루토 갤러리에서 관람.

‘따로 또 같이’ 주제와 소재는 다르지만 같은 공간에서 함께 하는 김희정과 김태연의 일러스트 전시회. 2022.06.15(수) ~ 2022.06.19(일) 까지 9호선 선유도역 인근 어반플루토 갤러리에서 관람.

‘we:view’ 보고 지나칠 수 있는 장면들을 사진으로 담아, 각자의 해석으로 잠시나마 부여되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전하고자 합니다. 2022.05.30(월) ~ 2022.06.01(수) 까지 9호선 선유도역 인근 어반플루토 갤러리에서 관람.

‘죽음에 관한 세 가지 고백’ 스스로 선택하지 않는 한 죽음은 언제 어느 때, 찾아올지 알 수 없습니다. 조금은 무서운 이야기, 그렇지만 한 번쯤은 생각해 봐야 할 이야기를 그려봅니다. 2022.05.16(월) ~ 2022.05.22(일) 까지 9호선 선유도역 인근 어반플루토 갤러리에서 관람.

’01 : 뼘 소묘전’ 습도에 맞춰 바랜 종이와 명도만 남은 세상에서 잊고 있던 가치를 되새긴다. 여기서 당신의 한 뼘도 찾아가길 바라며. 잠비로부터. 2022.05.12(목) ~ 2022.05.14(토) 까지 9호선 선유도역 인근 어반플루토 갤러리에서 관람.

‘색상 공간 그리고 생각’ 다양한 색상과 공간으로 채워진 그림에서 힐링이 되길 바라며, 종종 생각이 나는 스팟이 되기를 바란다. 2022.05.03(화) ~ 2022.05.10(화) 까지 9호선 선유도역 인근 어반플루토 갤러리에서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