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전시를 기획한다’ 라는 이 행위는 내게 있어 새로운 시작점으로 삼는다는 것이다. 이 전시를 통해 그간 나의 뇌가 품고 있던 수많은 이미지들을 구체화 하며, 패션 노동자의 자아를 가지고 스스로 나아갈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한다. 2024.1.12(금)~2024.1.14(일) 갤러리 어반플루토.

‘패션은 은유다’ 패션은 일상의 계절과 날씨…마음속의 생각(Thinking)을 형상으로 표현한다. 2022.03.23(수) ~ 2022.03.27(일)까지 9호선 선유도역 인근 어반플루토 갤러리에서 관람.

‘Fashion : pandemic & after’ 코로나 바이러스가 변화시킨 많은 것들 중에서 “패션”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조명하고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의 우리의 삶을 상상해본다. 2021.3.6(토) ~ 2021.3.7(일)까지 9호선 선유도역 인근 어반플루토 갤러리에서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