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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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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종료
  • 어반플루토 전시소식
  • 전시소식

삶에 대한 TMI : 사람, 연결, 나아 감, Dear God

  • Posted on 2018-12-252022-11-22
  • byurbanpluto-admin
삶에 대한 TMI 전시는 삶에 대해 생각하고 질문하는, 어른이 30살들의 TMI를 즐길 수 있는 전시회로 2018.12.27(목)~2018.12.29(토)까지 9호선 선유도역 인근 어반플루토 갤러리에서 무료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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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형 팝업전시 ’바오밥 빌리지‘, 내일(9/30) 홍대 RGB 큐브에서 여정을 마칩니다

귀엽고 엉뚱한 상상력의 세계, ’바오밥 빌리지‘의 문이 곧 닫힙니다! 🚪
서로 다른 매력의 세 작가, 아메바(ameba_lifetoon), 오볼오볼(o.bor.obor), 쮸먹밥(zzu.muckbab)이 합심해 만든 협업 프로젝트, ’바오밥 빌리지‘가 드디어 내일, 9월 30일(화)을 끝으로 홍대 RGB 큐브에서의 첫 번째 퀘스트를 마무리합니다.

마치 한 편의 잘 만든 인디 게임처럼, 관람객이 직접 ’탐험‘하는 주인공이 되어 구석구석을 발견하고 참여하며 완성되는 이 특별한 전시는 단순한 감상을 넘어선 유쾌하고 따뜻한 경험을 선사해왔죠. 세 작가의 개성이 고스란히 묻어난 공간과 사물, 건축적 상상력의 집합체인 이 작은 마을에서 여러분만의 여정을 시작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 놓치지 말아야 할, 마지막 퀘스트 시간!

아직 ’바오밥 빌리지‘의 주민이 되지 못하셨다면, 서둘러 방문해주세요. 특히, 종료일인 내일은 관람 시간이 평소보다 짧습니다.

 * 전시명: 바오밥 빌리지
 * 장소: 홍대 RGB 큐브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라길 26 1.5층)
 * 마지막 관람 일시: 2025년 9월 30일(화), 12:00 ~ 15:00
 (딱 세 시간만 열리니 시간 확인 필수!)
 * 관람 비용: 무료

귀여움과 따뜻함, 그리고 엉뚱함이 공존하는 이 유쾌한 세계에서 마지막 순간을 함께 채워주시길 바랍니다. 내일 15:00, 빌리지의 문이 닫히기 전까지! 🍄✨

#바오밥빌리지 #참여형전시 #팝업전시 #홍대RGB큐브 #아메바 #오볼오볼 #쮸먹밥 #내일마감 #전시회 #어반플루토
성유준 작가님의 개인전 <UNDEFINED> (홍대 갤러리 RGB 큐브)의 여운이 길게 남습니다.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 앞에서 3D 프린팅과 조형으로 가장 실험적이면서도 유연한 답을 보여주셨죠.
멋진 작품과 사유의 시간을 선물해 주신 작가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성유준 #UNDEFINED #갤러리알지비큐브 #어반플루토 #서울전시 #홍대전시 #개인전 #디자인 #3D프린팅 #조형 #전시회기록 #예술의정의 #수고하셨어요
조선의궤적, 오늘에 스며든 기록의 미 조선의궤적, 오늘에 스며든 기록의 미학
선유도에서 마지막 나흘을 보내고 있는 특별한 전시가 있습니다. 1392년 조선 건국 이래 면면히 이어져 온 기록 문화의 정수, 의궤를 통해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순간을 경험해보세요.

왕실의 크고 작은 행사를 세밀하게 기록한 의궤는 단순한 역사 문서를 넘어, 당시를 살았던 사람들의 정성과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문화유산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 숭고한 기록 정신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조명하여,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소중한 일상과 순간들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선유도에서의 짧은 만남이 곧 끝나갑니다. 500여 년 전 선조들의 기록이 현재의 우리에게 건네는 따뜻한 메시지를 놓치지 마세요.

전시 정보
장소: 선유도 어반플루토 갤러리 2F
기간: 2025. 09. 19 - 09. 21
관람시간: 평일 12:00 - 19:00 / 주말 12:00 - 15:00
화양연화(花樣年華): 우리가 사랑했던 화양연화(花樣年華): 우리가 사랑했던 순간들
대학생 연합 사진동아리 FILTER가 주최하는 ’화양연화(花樣年華): 우리가 사랑했던 순간들‘ 사진전이 선유도 갤러리 어반플루토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화양연화‘, 즉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했던 순간들을 작가 15명의 시선으로 담아냈습니다. 권건호, 김민채, 남유찬, 문원균, 박수빈, 안정우, 양준서, 염승현, 윤해주, 이새결, 이운영, 이정빈, 이희우, 조태선, 최상준 작가의 작품을 통해 오래도록 마음에 남은 기억의 향수와 붙잡을 수 없기에 더욱 빛나는 찬란한 찰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이야기가 당신의 오늘을 물들이고, 잊고 있던 화양연화를 다시 떠올릴 수 있는 작은 여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전시는 2025년 9월 12일(금)부터 9월 14일(일)까지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오후 1시부터 7시까지입니다(전시 마지막 날인 일요일은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화양연화 #사진전시회 #무료전시 #선유도 #갤러리어반플루토 #사진동아리 #필터 #대학생전시 #서울전시 #우리가사랑했던순간들
담배 빌려드립니다‘ 전시 마지막 날 담배 빌려드립니다‘ 전시 마지막 날

’타인의 취향‘을 잠시 빌려, 세상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특별한 경험을 놓치지 마세요.

전시 ’담배 빌려드립니다‘가 바로 오늘, 9월 11일(목)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실제 흡연이 아닌, ’타인의 취향‘이라는 낯선 담배를 통해 당신의 일상을 잠시 벗어나는 일탈을 제안합니다.

도시의 뒷골목을 재해석한 공간에서 유영재 작가의 사진, 박재홍 작가의 일러스트, 그리고 이정우 조향사의 향까지, 오감을 자극하는 작품들을 만나보세요. 단순한 관람을 넘어, 타인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 몰입하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오늘 오후 7시까지 갤러리 알지비큐브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아직 방문하지 못했다면 지금 바로, 낯선 취향 한 모금을 들이마셔 보세요.

#담배빌려드립니다 #낫포유 #갤러리알지비큐브 #전시회 #무료전시 #오늘까지 #서울전시 #일러스트 #사진전 #향수
성유준 작가님의 개인전 <UNDEFINED>가 오늘 오후 7시까지 홍대 갤러리 알지비 큐브에서 진행됩니다.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 질문에서 시작된 이번 전시는 3D 프린팅과 조형을 활용한 다소 실험적인 시도들을 선보입니다. 전통과 현대의 경계에서, 고정되지 않은 형태들은 관람객의 시선에 따라 끊임없이 새로운 의미를 부여받죠. 작가는 이 과정을 통해 예술의 정의가 시대와 관객의 시각에 따라 달라진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전시 마지막 날인 오늘, 직접 방문하셔서 작가님과 소통하며 작품에 담긴 깊은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무료 관람이니 부담 없이 편하게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성유준 #UNDEFINED #갤러리알지비큐브 #어반플루토 #서울전시 #홍대전시 #개인전 #디자인 #3D프린팅 #조형 #전시추천
2025년 8월 31일(일)부터 9월 6일(토)까지 2025년 8월 31일(일)부터 9월 6일(토)까지 선유도 어반플루토에서 그룹전 <ZERO DEGREES>가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동시대 미술에서 작가들이 무엇을 표현하고,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각자의 시선으로 탐구한 과정을 보여줍니다. 동양화, 서양화, 조각 등 서로 다른 매체를 통해 지식과 기법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실험하고 확장한 7명의 작가들. 그들의 솔직한 감성과 과감한 시도는 관람객을 다음 단계의 현대미술로 이끄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입니다.

개인의 표현을 넘어 현대미술의 다양성과 그 안에 내재한 가능성을 재확인하고 공유하는 이 전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참여 작가:
치하라 카린(Chihara Karin), 최희연(Choi Heeyeon), 천세경(Chun Sekyung), 지영주(Ji Youngju), 김민하(Kim Minha), 권아람(Kwon Aram), 이다영(Lee Dayoung)

#전시예정 #전시추천 #현대미술 #미술 #예술 #전시회 #ZERO_DEGREES #선유도 #어반플루토
<숨겨진 이야기들> 전시(8.11~8.17)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다섯 작가님이 삶 속 깊이 숨겨져 있던 목소리들을 작품으로 담아내며 관객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전시 기획과 함께 작가로 참여해주신 500 작가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또한 신나래, 이윤수, 이지선, Jun D 작가님들의 멋진 작업에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전시장을 찾은 모든 분들이 각자의 ‘숨겨진 이야기’를 마주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숨겨진이야기들 #전시 #500 #신나래 #이윤수 #이지선 #JunD #전시 #현대미술 #어반플루토 #알지비큐브 #단체전 #전시 #서울전시 #비밀
[BARIM, THE WHERE IDEAS SING] 전시가 오늘 갤 [BARIM, THE WHERE IDEAS SING] 전시가 오늘 갤러리 어반플루토에서 마지막 날을 맞이합니다. 전통은 오래된 것이 아니라 오늘의 감각으로 이어가는 아름다움이라는 메시지로 아홉 명의 작가들이 단청, 공필화, 서예, 민화, 금속, 공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감각적인 울림을 전하며, 오늘 오후 6시까지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기회, 꼭 함께해 주세요.

#BARIM #숨겨진이야기들 #어반플루토 #전통예술 #현대예술 #서울전시 #무료전시
전시동아리 틸트(TILT)가 그룹전 '스며들다'를 진행중입니다. '스며들다'는 천천히 배어드는 과정처럼 삶의 미묘하고 깊은 층위들을 탐구하는 전시입니다. 물이 토양에 스며들어 나무의 뿌리에 닿듯, 우리의 경험과 감정이 의식 속 깊이 자리 잡는 과정에 주목합니다. 시간 또한 과거와 현재에 스며들어 기억과 가능성을 만들어냅니다.

스며드는 순간들을 포착한 회화 작품들

이번 전시는 강초은, 구윤지, 김경민, 김남인, 김려진, 김소진, 김채이, 박예서, 박채린, 윤현정, 이주현, 조윤아 작가들이 참여하여 각자의 방식으로 포착한 '스며듦'의 순간을 회화 작품으로 선보입니다. 색채가 캔버스에 스며들어 우연한 형태를 만들고, 과거와 현재가 중첩되며 감정의 층위가 깊어지는 과정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단순한 시각적 감상을 넘어, 작품이 관람객의 마음에 스며드는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전시는 8월 7일~9일까지 이며 관람시간은 11:00~19:00, 토요일 11:00~17:00 입니다.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전시 #스며들다 #전시동아리_틸트 #TILT #회화 #홍대갤러리 #알지비큐브 #미술전시 #그룹전 #전시추천
창밖: 텍스트의 배면

서울대학교 문예창작동아리 '창문'에서 기존의 문학 틀을 벗어나 복합 예술로서의 문학을 탐구하는 전시 <창밖: 텍스트의 배면>을 선보입니다.

소설-시-극-수필, 우리가 지금까지 문학이라 정의해 온 것들은 한글, 영어 등 특정한 언어로 특정한 공간에서 전개되어 왔습니다. 마치 괘종시계가 12시를 알리는 것처럼 정해진 형식 속에서 말이죠. 하지만 21세기에 이르러 예술은 경계를 허물고 복합 예술, 탈매체적 예술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회화가 사진에 의해, 극이 영화에 의해 그 지위를 상당 부분 상실하고, AI 예술까지 등장한 현시대는 더 이상 평면적 구속에 갇히지 않습니다.

<창밖: 텍스트의 배면>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문학을 새롭게 정의하고, 언어 예술로서 문학이 어떠한 모습으로 무엇과 결합하여 나타날 수 있는지 탐구합니다. 답답한 데카르트적 공간에서 벗어나고자 아우성치는 작품들을 위해, 우리는 기존의 관념과 접근 방식을 넘어 새로운 시공간 안으로 문학을 꺼내고자 합니다.

김동현, 김성훈, 송수빈, 유병성, 유재준, 이재경 6인의 작가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문학, 미술, 조향이 어우러진 전위문학을 선보이며, 텍스트 너머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어반플루토에서 펼쳐지는 <창밖: 텍스트의 배면>은 2023년 7월 11일 (금)부터 7월 16일 (수)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매일 12시 30분부터 19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 연령 관람 가능합니다.

이제 문학의 창문을 열 시간입니다. 창문 밖에 무엇이 있는지 함께 보러 오세요!

#창밖_텍스트의배면 #서울대학교 #문예창작동아리_창문 #어반플루토 #전위문학 #복합예술 #탈매체예술 #무료전시 #문학전시 #미술전시 #조향전시 #전시추천 #새로운문학 #예술의경계
창밖: 텍스트의 배면

서울대학교 문예창작동아리 ’창문‘에서 기존의 문학 틀을 벗어나 복합 예술로서의 문학을 탐구하는 전시 <창밖: 텍스트의 배면>을 선보입니다.

소설-시-극-수필, 우리가 지금까지 문학이라 정의해 온 것들은 한글, 영어 등 특정한 언어로 특정한 공간에서 전개되어 왔습니다. 마치 괘종시계가 12시를 알리는 것처럼 정해진 형식 속에서 말이죠. 하지만 21세기에 이르러 예술은 경계를 허물고 복합 예술, 탈매체적 예술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회화가 사진에 의해, 극이 영화에 의해 그 지위를 상당 부분 상실하고, AI 예술까지 등장한 현시대는 더 이상 평면적 구속에 갇히지 않습니다.

<창밖: 텍스트의 배면>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문학을 새롭게 정의하고, 언어 예술로서 문학이 어떠한 모습으로 무엇과 결합하여 나타날 수 있는지 탐구합니다. 답답한 데카르트적 공간에서 벗어나고자 아우성치는 작품들을 위해, 우리는 기존의 관념과 접근 방식을 넘어 새로운 시공간 안으로 문학을 꺼내고자 합니다.

김동현, 김성훈 외 4인의 작가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문학, 미술, 조향이 어우러진 전위문학을 선보이며, 텍스트 너머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어반플루토에서 펼쳐지는 <창밖: 텍스트의 배면>은 2023년 7월 11일 (금)부터 7월 16일 (수)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매일 12시 30분부터 19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 연령 관람 가능합니다.

이제 문학의 창문을 열 시간입니다. 창문 밖에 무엇이 있는지 함께 보러 오세요!

#창밖_텍스트의배면 #서울대학교 #문예창작동아리_창문 #어반플루토 #전위문학 #복합예술 #탈매체예술 #무료전시 #문학전시 #미술전시 #조향전시 #전시추천 #새로운문학 #예술의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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