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린 그림책 전시회 는 서울문화재단과 스튜디오 레아가 만든 그림책과 그림들을 전시합니다.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그림책 안으로 여행을 떠나 보시길 바랍니다. 2018년 11월 22일(목)~2018년 11월 25일(일)까지 9호선 선유도역 인근 어반플루토 갤러리에서 무료 관람.
이피다 는 각각의 개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가 서로에게 다가가 ‘나’에게 그리고 ‘너’에게 서로의 마음을 입혀야 한다는 의미를 담은 전시. 2018년 11월 9일(금)~2018년 11월 11일(일)까지 9호선 선유도역 인근 어반플루토 갤러리에서 관람 가능한 무료 전시입니다.
이상한데이 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관계에서 오는 다양한 감정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예술의 힘으로 어루만지고 치유하며 함께 즐기는 이벤트형 문화체험 페스티벌로 2018년 11월 3일(토) 9호선 선유도역 2번 출구 근처에서 시계토끼를 만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